연구수행을 위한 연구자의 올바른 가치관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시 : 2016-12-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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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대학이나 연구소에서는 연구자가 빠른 시간 내에 우수한 연구결과를 산출해내도록 상당한 압력을 가하고 있다. 연구자에게 연구업적을 위해 압력을 가하는 것은 때로 연구윤리를 위반하게 하는 하나의 단초를 제공하기도 하여 연구자를 혼란에 빠뜨릴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결국 연구자는 연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에서 멀어진다.

 

  이의 대표적인 경우로 일명 '색칠한 쥐'을 일으킨 William Summerlin(미국, 1974)을 들 수 있다. 특히 양적인 연구업적을 우선시하는 기관의 평가기준만으로 개별 연구자를 평가한다면 연구를 계획하여 수행하는 전 과정에서 연구자가 책임 있는 태도로 연구의 윤리적 원칙을 고수하면서 연구를 진행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연구가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라면 연구자는 진실성과 도덕성을 기초로 자신의 능력에 따라 충분한 주의를 기울여 연구를 수행해야만 한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타인의 연구결과나 성과를 존중하고 감사하는 태도와 자세를 가지고 연구진실성을 고양하면서 연구윤리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

 

 

 ▷ 색칠한 쥐 사건이란?

면역학자인 William Summerline은 흰 쥐의 피부 일부를 검은 펜으로 칠한 다음, 마치 검은 쥐의 피부를 이식한 실험에 성공한 것처럼 발표하였으나, 흰쥐의 검은 반점이 지워지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사육사에 의해 거짓이 들통나 연구소에서 해고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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