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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시 : 2016-09-24 1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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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 제가 회장을 연임하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대동철학회는 스코푸스 등재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큰 변화는 편집위원회 중심으로 학회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질타를 부탁드립니다.
금 번 학회는 CK1 사업에서 “생명의료윤리 전공 특성화”로 철학분야에서는 최초로 선정된 동아대학교 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와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준비해 주신 동아대학교 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변화의 시기에 철학공부와 현 사회 사이의 접점을 찾는데 있어 의미있는 시도이오니, 부디 많이 참석하셔서 철학의 안 밖의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 유익한 논의들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오.
2014.12.3.
정 세 근 삼 감
주제: 의료 윤리의 현재와 미래
일시 :2014년도 12월 13일(토)
시간: 14:00~ 18:00
장소: 동아대학교 인문과학대학 A1103(본관 건물)
주최: 동아대학교 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대동철학회
주관: 대 동 철 학 회
식 순
환영사(14:00-14:15): 동아대학교 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생명의료윤리 전공 특성화> 사업단장
개회사(14:15-14:30): 대동철학회 회장
1부 사회: 이 찬 훈(인제대)
기조 연설(14:30~14:55): 이 상 목(동아대)
“생명의료윤리 교육과 전망: 동아대 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사례”
제 1발표(15:00~15:25): 최 경 석(이화여대)
“한국에서의 생명의료윤리의 역사와 나아가야 할 방향”
논평(15:25~15:35): 정 상 모(신라대)
휴 식 시 간(15:35~15:45)
2부 사회: 하 용 삼(부산대)
제 2발표(15:45~16:10): 김 신(한국외대):
“사전적 동의, 승인추정, 그리고 이중결과론”
논평(16:10~16:20): 하 영 미(부산대)
제 3발표(16:20~16:45):. 구 영 모(울산대의대)
"국내 생명의료윤리 전공자의 보건의료분야 진출 현황"
논평(16:45~16:55): 하 상 필(인제대)
휴 식 시 간(16:55~17:05)
전체 토론(17:05~17:45)- 사회: 강 순 전(명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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