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언어에 대한 견해

최유진

대동철학 | 제45권 |pp.91-105|2008년12월

휘주(徽州)지역의 특성과 연관된 대진(戴震) ‘인욕긍정’론의 계몽적 의의

최형식

대동철학 | 제45권 |pp.107-130|2008년12월

칸트의 인간학을 통해 본 인성의 탐구 ― 이율곡의 ‘심성론’과의 비교 연구

기우탁

대동철학 | 제45권 |pp.131-157|2008년12월

하버마스와 벨머의 논쟁 : 논변윤리 대 대화윤리

김동규

대동철학 | 제45권 |pp.159-185|2008년12월

공격성의 극복 기제로서의 미와 도덕

백영제

대동철학 | 제45권 |pp.187-212|2008년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