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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위원회 회의실
pISSN: 1229-0750
대동철학
대동철학 (1998)
pp.167~187
헤겔의 ‘구체적 보편’을 통해서 본 칸트의 취미 판단 - 취미 판단이 지니는 주관적 보편성의 현재적 의의를 찾아서
김종기
(부산대학교 철학과 강사)